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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생활용품

[생활용품💧] 자취 필수템 - 브리타 정수기 사용방법 및 후기

by 제이___J 202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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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 리스트에 오랜 기간 있었던 브리타 정수기.

 

그동안 원룸생활을 하면서 물은 페트병 생수를 사먹곤 했습니다. 근데 플라스틱 쓰레기도 그렇게 계속 물을 사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 저기 검색해보니까 브리타 정수기가 자취용부터 가정용까지 쓰인다고 하더군요. 몇 달간 고민하다가 이번에 이사하는 김에 샀습니다. 3.5L로 필터 포함 화이트 제품으로 구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비닐에 잘 싸여서 도착했네요.

 

 

 

 

설명서도 동봉되어있습니다.

 

 

플라스틱 통과 뚜껑, 필터기가 전부입니다. 전기 코드같은 것이 따로 없어서 좋습니다. 

 

 

사용방법 그림이 위처럼 나와있는데요.

먼저 플라스틱 통을 깨끗하게 씻어주신 뒤, 물을 담아 필터기를 넣어서 좌우로 흔들어주면서 뽀글뽀글한 기포가 올라오게 해줍니다.

그리고 필터기를 넣은 뒤 2번 정수과정을 거치고(2번 물을 버려주세요.) 세 번째 물부터 마시면 됩니다.

뚜껑부분에 있는 배터리 부분은 START를 누른 뒤 일주일에 한 칸씩 닳는다고 하네요. 약 150번 정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통 4주를 이용하고 새 필터를 구매하면 되는데, 본인이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면 좀 더 사용해도 되겠죠?

 

동봉된 설명서에 자세하게 써져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사용방법을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정수하는 물질이 검은색인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처음 필터기를 보면 검정 가루가 묻어있으니 잘 헹궈주시면 됩니다. 씻어놓은 플라스틱 통에 수돗물 찬물을 담고 필터기를 넣어 흔드니까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더라고요. 이 과정을 몇번 반복했습니다.

 

 

그 다음 중간통에 필터기를 넣고 차가운 수돗물을 넣어주니 물이 졸졸 정수되면서 내려가더군요. 이 과정을 두 번하고 처음 2번 정수한 물은 버렸습니다. 

 

 

그리고 뚜껑부분에 있는 배터리부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근데 검색해보니까 주방 근처에 포스트잇을 붙여서 직접 카운트하면서 쓰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저도 물을 엄청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라 포스트잇에 카운트하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1달 반 이상은 넘기지 않는게 좋겠단 생각은 들었습니다. 

 

 

물맛은 삼다수 기준으로 좀 더 차가운 계열의 그런 맛이 느껴집니다. 수돗물 맛은 나지 않아요. 그래도 맛이 좀 다르긴 해서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할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막 어색하진 않아서 금방 적응될 듯 해요.

 

브리타 정수기 사용방법도 쉽고, 브리타 정수기를 쓰면 생수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항상 넘쳐나는 생수통을 보고 환경 걱정이 됐거든요. 브리타 정수 물맛에 익숙해지면 앞으로 계속 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터값이 꽤 나가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플라스틱 생수를 사는 것보다 필터를 사는 것이 여러모로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꾸준히 먹어보려고 합니다!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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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주문했습니다. 화이트와 블루 컬러가 있는데, 화이트가 독일산, 블루가 중국산이라는 소문이 있어요. 이 부분을 잘 살펴보고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룸에서 자취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국을 끓일 때나 가습기 물을 쓸 때 수돗물을 쓰기가 껄끄러운 분들께도 좋은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또 유용한 제품 소개로 돌아오겠습니다 :-)

 

 

 

이 포스팅의 모든 사진과 글의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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